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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date : 2012.12.26 , hit : 2,970
제목 과천시립교향악단 제 40회 기획연주회 "신년음악회" 첨부화일  

 

과천시립교향악단

 

제40회 기획연주회

 

"신년음악회"

 

 

밝아오는 새해 첫 연주를 베토벤의 웅장한 관현악곡들과 함께하는 가족음악회

 

○ 2013년을 과천시립교향악단의 첫 연주로 오는 1 25일(금) 오후 7시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제40회 기획연주회를 개최한다.

2012년 시향으로 승격하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과천시립교향악단의 안정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신년음악회로써 과천시민들과 새해를 웅장하고 힘 있는 베토벤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만나는 공연이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미국, 호주 등 국제 콩쿨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피아니스트 이효진과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연주한다. 베토벤의 5개의 피아노 협주곡 중 마지막 작품으로써 끊임없이 이어지는 화려한 선율과 웅장하고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로 후대에서 자연스럽게 피아노협주곡 중 최고의 곡이라는 찬사와 함께 ‘황제‘라는 별칭이 붙은 곡으로써 교향곡의 규모를 뛰어넘는 대곡이다. 박력 있는 젊은 피아니스트와 과천시립교향악단이 경쟁하듯 뿜어내는 선율들은 밝고 힘찬 감동을 줄 것이다.

○ 2부 순서에 이어지는 교향곡은 누구나 들으면 알 수 있는 친숙한 베토벤의 다섯 번째 교향곡인 ‘운명교향곡“을 만날 수 있다. 교향곡 첫 주제에 베토벤 자신이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 라고 설명한 데서 비롯된 제목에서 말해주듯이 베토벤의 인생을 그린작품이라 할 수 있다. 과천시립교향악단을 꾸준히 성장시키며 수많은 교향곡들을 원숙한 해석과 깊이 있는 연주로 감동을 주는 김경희 지휘자의 운명교향곡이 한층 기대가 되는 연주이다.

○ 서곡대신 첫 곡으로 만나는 임마누엘 사브리에의 ‘축제 폴로네이즈’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음색으로 새해 처음 공연장에서 과천시민과 나누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의 밝은 인사가 될 것이다.

공연 및 티켓문의는 과천시립예술단 사무국(507-4009),문지방(500-1200 http://www.gccs.or.kr/ticket)이다.

티켓가격은 전석 1만원이며 과천시립예술단문화가족 藝 및 청소년은 20%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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