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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연지
상세 date : 2012.09.16 , hit : 1,190
제목 쇼스타코비치를 보고 첨부화일  

길을 걷다가 우연히 쇼스타코비치 공연 포스터를 보게 되었다.

그래서 친구와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 정기연주회를 보러 갔다.

 

첫번째 연주곡은 약간 지루한 느낌이 있었다.

뭐, 첫곡이여서 어수선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겠지만, 조금 졸렸다.

 

하지만 두번째 연주곡은 조금 신나는 느낌이 났다.

첼리스트 강승민 이 신나게 첼로를 연주하는 것을 보니

생동감이 나에게 전해지는 것 같았다.

 

15분 쉰다음 2부공연을 했다. 지휘자가 약간 들락날락 거려서 신경에 거슬리긴 했지만

첫번째 공연보다는 덜 지루해서 좋았다. 졸렸던 기운이 없어져서 그런가

곡의 음색이 가슴에 와 닿았다.

 

공연이 끝난후  약간 허접한 기분이 들었다. 조금만 더 잘 들을걸 이란 생각도 들었다.

다음에 이런 클래식 공연을 보러 오면 졸지 않고 잘 들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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