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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장철래
상세 date : 2012.10.21 , hit : 1,482 , email : oojr96@naver.com
제목 '모두함께노래부르자'를 듣고 첨부화일  

정말 우연한 기회에 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을 볼 수 있게되어서 영광이었다.

첫곡인 글로리아 는 신께 영광을 돌리는 곡으로 천사같은 느낌이었다.

이어지는 도나 노비스는 부드러운 선율로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다.

이어지는 곡의 제목은 역시 글로리아로 처음의 곡이 천사들이 노래를 읊는 느낌이라면 여기서의 글로리아는 높은 곳에 계신분을 향한 열정과 찬양을 드러내는 것이었다.

모두함께 노래부르자라는 곡이 이어졌는데 노래를 부를때의 평화와 즐거움이 순수하게 느껴졌다.

캔유필더러브투나잇이라는 곡은 소개에는 안타까움을 표현했다고 했는데 그것보다는 그동안의 곡들에서 이어왔던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이 이어졌다.

언더더시는 무지개천을 휘두르며 진행되었다. 생기발랄하고 즐거웠다.

도레미송은 사운드오브뮤직에 나온 곡으로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었다. 영화속의 아이들보다 더 활발하고 재미있게 진행되었다.

이어지는 싱싱싱이라는 것도 김연아선수의 에어컨광고 ost로서 다 아는 곡이어서 편안했다. 원곡보다는 '소년소녀합창단'이라는 컨셉에 맞게 더 즐거운 쪽에 초점을 맞추었다.

고향의 봄부터는 한국말로 진행되었다. 국민적인 동요답게 편안했다.

궁금이에서는 새벽달님 쳐다보면 왜 울적해지는 걸까 같은 가사에서 어린시절에 느낀 궁금증이지만 나이가 들어서도 달을 보면 이유없이 슬퍼지는 그런 마음이 드는 나를 생각하게 했다.

메밀 묵 찹쌀떡에서는 우리 동네에는 더 이상 오지 않는 메밀묵장수생각이 들었다.

경복궁 타령은 소개에서는 장정들의 고달픔을 노래했지만 장정이 아닌 소년소녀 합창단이었기 때문에 그 고달픔속에서도 노동을 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한강수 타령은 앞의 경복궁타령과 이어져 합창단의 국악적인 성격도 있음을 느꼈다.

마지막 곡인 아리랑은 현대적 느낌에 편곡이 잘 되어있었다

앵콜곡으로 국내 작곡가의 작품을 들었다. 잘 알지는 못했지만 신선하고 색깔이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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